건설/부동산

중견건설사, 인천검단·판교대장 등서 이달 5379가구 분양

김창성 기자2018.12.06 08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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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조감도. /사진=우미건설
중견건설사들이 인천 검단신도시, 성남 판교 대장지구, 세종시, 광주광역시 등에서 올 해 마지막 분양에 나선다.

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우미건설, 중흥건설, 제일건설㈜, 한신공영, 반도건설 등 5개 중견건설사는 이달 7곳에서 6446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379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.

지역별로는 ▲인천 검단신도시 2곳 2204가구 ▲광주광역시 재개발구역 일반분양 3곳 1546가구 ▲성남 판교 대장지구 1곳 1033가구 ▲세종시 1곳 596가구 등이다. 이는 12월 전체 일반분양 1만8000여 가구의 약 30%에 해당하는 물량이다.

주요 물량을 살펴보면 우미건설은 검단신도시 AB15-1블록에서 ‘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’를 분양한다. 성남 판교 대장지구에서는 제일건설㈜이 A5·7·8블록에서 ‘성남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’ 103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. 세종시에서는 한신공영㈜이 1-5 생활권 H5블록에서 주상복합 ‘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’를 선보인다.

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“연이은 부동산대책 발표로 10~11월 예정 물량이 연말에 한꺼번에 몰렸다”며 “다만 이달 무주택자 우선공급 내용의 ‘주택공급에 관한 규칙’ 개정안 발표에 따라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”고 분석했다.
김창성 기자

머니S에서 건설·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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